[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방송인 현영(35) 결혼식 기자회견이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을 가진 후 현영은 오후 5시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인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양가의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치러진다.
현영은 지난 1월 11일 언론 보도를 통해 예비신랑 A씨와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후 이를 인정했고 2주 뒤인 25일 결혼을 발표했다. 현영 측은 지난해 3월 A씨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붐이 결혼식 사회를 맡으며 가수 손호영, 노을, 알리, 써니힐 등이 축가를 부른다. 7박 9일 일정으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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