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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TOP 10의 백지웅은 김민우 ‘입영열차 안에서’, 이미쉘은 원미연의 ‘이별여행’, 이승훈은 서태지와아이들 ‘난 알아요’, 박제형은 권성연 ‘한 여름 밤의 꿈’, 백아연은 이상은 ‘언젠가는’, 김나윤은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윤현상은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이정미는 패닉 ‘달팽이’, 이하이는 김건모 ‘미련’, 박지민은 자우림 ‘헤이헤이헤이’(Hey Hey Hey)를 불렀다. ‘K팝스타’ 첫 탈락자로는 이정미가 결정됐다.
이들 중 무대에서는 알지 못하지만 알고 보면 닮은 동갑내기 두 친구 ‘백아연’, ‘윤현상’이 이날 각각 심사위원 최고점과 4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아 TOP 9에 진출했다.
이날 생방송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소개된 참가자들의 영상을 통해 이 둘은 모두 어린 시절 힘들었던 시기를 겪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먼저 청아한 목소리로 이날 최고의 찬사를 받은 ‘백아연’은 어린 시절 ‘악성 림프종’을 앓고 성남시민들의 도움을 통해 힘든 어린 시절을 극복해냈다.
제 2의 유재하로 극찬을 받았던 ‘윤현상’은 어려운 가정형편에 길에서 주워온 피아노로 연습했던 시절과 힘든 일을 하고 계신 어머니가 소개되면서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힘든 어린 시절을 겪으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온 둘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우연히 같은 곳에서 음악공부를 하게 되었다. K팝스타 오디션을 통해 스무살이 백아연, 윤현상은 같은 모던K실용음악학원에서 2년여간 노래, 피아노, 작곡 공부 등을 함께 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갔다.
같은 모던K에서 갈고 닦은 보컬, 연주, 작곡 실력을 통해 큰 꿈을 품고 같은 K팝스타 오디션에 출전해 치열한 예선과 경합을 거쳐 현재 TOP 9에까지 함께 오르게 되었다.
또 우연찮게도 같은 모던K 실용음악아카데미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 대학 입시에 대한 경험담과 공연을 보여주러 이 둘이 음악공부를 하고 있는 모던K를 찾아온 동아방송예술대학 출신으로 이 둘과 함께 TOP 9에 오른 ‘이미쉘’도 함께 만났던 경험이 있다.
과정과 시기는 다르지만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같은 곳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한 백아연, 윤현상, 그리고 이 둘과 같은 곳에서 음악적 교류를 나눴던 이미쉘 모두 현재 K팝스타 오디션 TOP 9에 올라 다음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6개월간의 치열한 대장정을 거쳐 생방송 무대에 오르고 TOP 9에 진출한 공통점 많은 이들이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윤현상’, ‘백아연’ 이 둘이 같이 음악공부를 한 ‘모던K’는 프로듀서 김형규, 김도훈, 이상호, 황성진, 최갑원, 김진우 등이 함께 운영하며 트레이닝하고 있는 곳으로 ‘비스트’ ‘포미닛’ ‘지나’ 등이 속해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사 및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그간 레인보우 김지숙, 포미닛 전지윤, 에이핑크 윤보미, 비스트 윤두준, 보이프렌드 이정민 등을 배출해 냈으며 현재 윤현상, 백아연 외에도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의 참가자 우혜미, 홍혁수, 신지현 등을 배출하며 k–pop의 중심, 최고의 스타 발굴 , 그리고 트레이닝의 최고봉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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