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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다진(구혜선 분)의 엄마(이휘향 분)를 제대로 에스코트하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한 지원(유선 분)은 오랜 시간 죄책감에 시달리며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왔고,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깐깐한 완벽주의 캐빈 매니저로 거듭났다.
하지만 지원은 두 번째 출산이 임박된 임산부의 출현에 당황하며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게다가 부기장 다진과 함께 산모의 아이를 받게 되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게 쌓인 앙금이 풀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선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1회에 이은 출산현장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스탭들과 다른 승무원들의 찬사를 들었고, 촬영이 끝난 뒤 모형 아이를 안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공식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까지 드러내 긴장감으로 얼어붙은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고.
이에 제작진은 “이번 출산장면은 다진과 지원의 관계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반에 있어 중요한 씬이다. 기내에서의 무수한 사건 사고에 대처하며 다진이 멋진 캡틴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고 전하며 얼마 남지 않은 종영까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계속 될 것을 귀띔했다.
한편, 종영을 3회 남겨두고 다진이 윤성의 비행사고를 알고 충격을 받으며 본격적인 클라이막스에 올라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18회는 7일 수요일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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