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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더킹 투gk츠'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이승기, 하지원, 윤제문, 이윤지, 조정석이 참석했다.
한편 ‘더킹 투gk츠’는 MBC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이재규 PD와 홍진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2012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강타할 명품 드라마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가상 설정 아래,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와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주변에서 펼쳐지는 방해를 딛고 사랑을 이뤄나가는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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