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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상의 예비신부 이씨는 무용단을 이끄는 단장이자 문화 콘텐츠 기업 대표를 맡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웨딩촬영 당일 예비신랑 아웃사이더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 촬영하는 예비신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웨딩의 관계자는 “예비신랑 아웃사이더는 속사포 랩을 구사하는 무대에서의 강한 모습과는 달리 시종일관 여유롭고 부드러운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아웃사이더는 1년 7개월만에 찍는 사진으로, 오랜만에 서게 된 카메라 앞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래퍼 아웃사이더의 모습 대신 예비신부와 즐거운 웨딩촬영에 설레여 하는 영락없는 예비신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웃사이더와 예비신부 이씨는 서로 존대말을 하며 시종일관 웃음을 지어 보여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질투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
예비신랑 아웃사이더는 8년간의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거쳐 2007년 데뷔하여 '외톨이', '주변인', '피에로의 눈물'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인간 내면의 슬픔과 소통을 시도하는 깊이 있는 주제와 과감한 스토리텔링 기법의 작사 방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결혼식은 예비신랑이 군복무중인 관계로 가족과 친지, 지인 및 동료 연예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서울 강남의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며, 4월 1일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한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아이웨딩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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