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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 Shanghai International Fashion Expo ’2012/ 상하이 국제 패션 박람회)는 2012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푸동 신 국제 전시장(Shanghai New Int’l Expo Center)에서 개최되는 패션쇼로써, 상하이 시 정부 주관, 연례 행사로 개최되는 상하이 국제 패션 문화 축제(Shanghai International Fashion Cultural Festival), 상하이 패션 위크(Shanghai Fashion Week)와 관련된 중요 행사이자 글로벌 패션 전문 박람회여서, 현지뿐 아니라 해외 관계자들까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모드상하이는 상하이 시를 비롯해, 중국 내 주요 패션 도시인 북경, 광동성, 저장성 등의 주요 백화점, 최고급 쇼핑몰 바이어 및 디스트리뷰터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바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태평양, 이세탄, 팍슨, 쁘렝땅 등의 주요 백화점 및 향릉광장, 매룡진광장, 캐피탈랜드 등의 최고급 쇼핑몰 바이어들이 본 박람회 참관을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페어톤 인터내셔날 그룹(막스마라, 장폴고띠에, 란셀 등 14개 브랜드 전개), Hembly 인터내셔날 그룹(베네통, 시슬리, 씨바이끌로에 등 20여 브랜드 전개), GRI 아시아 그룹(나인웨스트, 앤클라인 등 다수 브랜드 전개) 등 중국 내 주요 해외 브랜드들을 전개하고 있는 디스트리뷰터들도 대거 방문을 확정한 상태다. 또 이번 행사는 상하이 월드엑스포 기간에 개최돼, 그 어느 때 보다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도에는 이태리 디자이너 Alviero Martini가 초청되어 패션쇼를 진행하였고, 유럽권의 디자이너 및 명품 브랜드 유명 디자이너들이 지금까지 세레모니 패션쇼를 진행해 왔었는데, 올해에는 한국의 디자이너가 초청 되어 세레모니를 한다는 사실에 중국의 바이어들 및 해외 디자이너들이 매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초청을 받은 사람은 박종철 디자이너이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한국인 최초로 ‘2012 모드 상하이’에 초청되어 패션쇼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는 한류스타들과 케이팝 가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디자이너로써, 국내외 스타들은 물론 유명인사까지 그의 옷을 많이 입어왔고, 특히 뉴욕의 헐리우드 스타들도 그의 옷을 찾아서 입을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 슬링스톤 브랜드 런칭으로 패스트 패션이 아닌 정통적 패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미국, 유렵등 많은 국가들이 그의 디자인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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