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 속 깨알재미 찾아내며 뜨거운 관심 입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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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호표 명품 멜로드라마의 귀환을 예고하며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가 누리꾼들 사이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어 화제다.
 
‘사랑비’ 속 2012년 캐릭터들의 모습이 하나 둘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70년대와는 달라진 장근석의 ‘서준 스타일’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숨겨져 있던 그의 꽁지머리를 꼽으며 ‘사랑비’ 속 서준의 1인치를 찾아냈다. 더불어 패션 감각 제로의 명랑소녀 하나로 변신한 윤아의 모습에서 촌스러운 체크셔츠와 니트, 목도리, 점퍼 등 ‘하나 스타일’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꼽으며 ‘사랑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장근석과 윤아의 모습이 담긴 홋카이도 촬영장 직찍을 올린 한 누리꾼은 촬영장 옆, 한 상가에 붙어 있는 소녀시대 포스터를 찾아내며 ‘사랑비’ 속 깨알 같은 소녀시대의 등장을 희망하는 등 벌써부터 ‘사랑비’에 흠뻑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사랑비’의 티저는 온라인에서 공개되자마자 약 3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가운데 TV를 통해 공개된 ‘사랑비’의 25초 티저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초 만에 난 사랑에 빠졌다”라는 장근석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 티저는 봄비처럼 촉촉했던 인하(장근석 분)와 윤희(윤아 분)의 가슴 설레는 첫 사랑이 더욱 아련하게 담겨져 있어 이전에 공개됐던 티저와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도 3초 만에 ’사랑비‘에 빠져버렸어요! ’사랑비‘ 대박!’ ,‘서준 헤어스타일은 다면체! 왼쪽 오른쪽 정면 느낌이 다 다르다’, ‘하나의 답 없는 패션 감각!! 캐릭터의 디테일이 느껴진다. 스타일리시한 서준과 하나의 투닥투닥 완전 재미있겠다!’, ‘와~ 진짜 매의 눈이다! 저런 걸 어떻게 찾았지?’, ‘티저만 보고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TV에서보니 첫 방송이 더 기다려진다!’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순수한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그릴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는 KBS 드림하이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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