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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혁은 어렸을 때부터 쌓인 열등감이 분노로 변해 과거 친구였던 기태를 괴롭히는 인물로, 사랑하는 여자 정혜(남상미 분)마저 기태에게 빼앗긴 와중에 청와대 실장 장철환(전광렬)과 뜻을 함께 하여 기태에게 ‘조직 폭력배 수괴 혐의’ 누명을 씌웠고, 재판 당일 날 조태수(김뢰하 분)와 함께 탈옥한 기태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상태.
게다가 수혁은 생포가 불가능 하다면 ‘현장 사살’을 해도 좋다는 장철환의 명령을 들은 터라 기태에게 총구를 겨눈 뒤 연민과 분노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어 수혁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지, 또 기태는 또 한 번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한 제작진은 “애증이 쌓인 두 남자의 숙명적인 대결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이 어떤 결말을 맞을 지 지켜봐 달라” 고 전하며 앞으로 또 한번 큰 반전이 있을 것을 귀띔했다.
또한 수혁이 기태에게 총구를 겨누는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정말 무섭네요”, “수혁이 너무 포커페이스라서 생각을 읽을 수가 없어요! 제발 기태 오빠를 살려주시길~”, “수혁도 알고 보면 불쌍한 남자… 안쓰러워요. <빛그림>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완전 궁금!“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본 방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70년대 시대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32회는 오늘 13일 9시 5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주) 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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