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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한국과 카타르의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축구 중계로 '선녀가 필요해'와 '스타 인생극장', '비타민'이 결방된다.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2014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홈경기를 벌인다. 한국 카타르 축구경기는 이날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 카타르 축구 생중계 방송 편성으로 이 시간대 방송될 예정이었던 '선녀가 필요해' '스타 인생극장' '비타민' 등 3개 프로그램이 줄줄이 전파를 타지 못하고 결방된다.
평일 오후 7시45분 방영되던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와 오후 8시20분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스타 인생극장-유진 편', 8시50분부터 시작되는 '비타민' 이 편성에서 결방 결정이 내려져 모두 방송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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