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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캐너 The Code(더코드)'는 매 회마다 시대의 문화적 이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한가지의 키워드를 선택, 노래와 인물을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다방면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장기하의 특유의 감성내레이션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더 코드’ 9회에서는 80년대 대한민국 댄서 1세대들이 모여서 춤을 추고 힙합문화를 만들어냈던 이태원의 클럽 ‘문나이트’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주노, 현진영, 강원래, 구준엽 등 90년대 댄스 음악계를 주름잡던 이들 중 ‘문나이트’에서 “신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YG의 수장 양현석인 것.
지금은 한국 대중음악 시장의 ‘빅 3’중 한 곳의 수장이 된 YG 패밀리의 맏형인 양현석은 원래 힙합을 좋아하는 댄서였다. 춤을 출 때 사람들이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 구경했던건 그가 유일했다고 하니 양군천하의 전설은 클럽 문나이트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대한민국 댄서 1세대들을 줄줄이 배출시킨 ‘문나이트’와 함께 힙합에 빠져있던 양현석의 과거시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또한, 인디음악의 메카로 불리는 홍대의 3대 명절에 대해도 알아본다. 크리스마스, 할로윈데이, 경록절으로 꼽히는 3대 명절중 ‘경록절’은 바로 크라잉넛의 멤버 한경록의 생일 인 것. 그의 생일이 ‘경록절’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름의 명절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홍대의 역사가 된 ‘경록절’의 의미와, 펑크음악을 하는 최초의 밴드였던 ‘크라잉넛’의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생애 최초로 내레이션에 도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뮤직 스캐너 The Code'는 오늘 14일(수) 밤 12시 음악전문채널 MBC MUSIC에서 9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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