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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숱한 화제를 뿌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 제작 선진엔터테인먼트)의 OST가 오늘(14일) 공개된다.
이번 OST는 차인표, 심혜진, 황우슬혜 등 초호화 출연진만큼이나 화려한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예정되고 있어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첫 시작이 될 ‘선녀가 필요해’ OST PART1은 시트콤만큼이나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총 4곡을 수록하고 있다.
SS501의 메인보컬이자,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영생이 부른 첫 번째 타이틀 곡 ‘Love song’은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으로 유명한 류원광 작곡가의 곡으로 사랑스러운 멜로디 라인과 감미로우면서도 세련된 허영생의 미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특히, 허영생은 ‘선녀가 필요해’의 출연도 예정되어 있어, 그의 연기도전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선녀가 필요해’ 엔딩 테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선녀와 알리바바’는 <015B> 객원 보컬이자 레드플러스, 서브웨이의 메인 보컬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조성민이 참여한 곡으로 독특한 보컬과 오리엔탈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가 묘한 매력을 발산하며, 한번 들으면 계속해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트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세 번째 트랙의 ‘She's a star’는 유튜브 스타이자 미국 메인스트림씬에서 활약을 펼치며 두터운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뮤지션인 데이비드 최(David Choi)의 곡으로 특유의 달달한 보이스에 따뜻한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듣는 이의 풍부한 감성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선녀가 필요해’에서 금모래로 분하고 있는 최정원이 부른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는 <015B>의 공전 히트곡으로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와 최정원의 담백한 보컬이 매력적으로 표현된 리메이크 넘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선녀가 필요해’처럼 개성 뚜렷한 곡들을 담아 낸 이번 OST는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하늘나라 엉뚱 선녀모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월~금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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