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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품달'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를 품은 달'이라는 부제와 함께 마지막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강무 날, 종친과 대신들을 거느리고 종묘로 향해가던 훤(김수현)이 윤대형의 사병들에게 포위되고 만다. 반란군의 선두에 선 양명(정일우)은 훤에게 칼을 겨누고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대형(김응수)은 어서 훤의 목을 베라 말한다"라는 내용.
또 "한편, 홍규태와 함께 은신처로 피신하던 연우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는데.."라는 스토리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보경(김민서)은 "처음 뵌 그날부터 신첩이 원한 건 단 하나 전하의 성심뿐이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자결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민화공주(남보라)는 허름한 복장으로 허염(송재희)과 자신의 아들 앞에 나타났다. 민화공주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라고 말하며 아들을 부둥켜 안고는 오열한다. 연우와 어머니의 눈물겨운 재회 장면도 공개됐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훤과 연우의 다정한 모습도 그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훤은 "누구냐, 말해보라. 네 정체가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연우는 "신첩, 전하의 여인이자 이 나라의 국모인 허연우라 하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연우를 바라본다.
마지막회 예고와 함께 제작진은 "그 동안 '해를 품은 달' 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종영 후에도 멀어지지도 마십시오. 어명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19회 말미 반란을 일으킨 양명(정일우)의 최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앞서 '민속촌'에서 결말로 예상되는 스포일러가 공개된 바 있어 시청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해품달' 후속작으로는 오는 21일부터 하지원, 이승기 주연 '더킹 투하츠'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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