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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포즈 대작전’의 사운드트랙 제의가 들어왔을 당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내심 놀랐다는 후문이다.
김재국은 “5년 전에 감명깊게 본 일본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일본인디밴드 ‘몽골 800’ 의 노래를 들으며 매우 부러워했는데, 타카피에게 이 드라마의 주제가 제의가 들어오자 매우 놀라서 흥분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드라마 참여곡 ‘오 나의 여신님’은 타카피 특유의 신나는 리듬에 귀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멜로디컬한 후렴구와 센스 넘치는 기타애들립(클래식 ‘위풍당당 행진곡’ 차용)으로 극중에서 사랑을 놓치지 않으려는 주인공 유승호의 심정을 잘 표현했다.
펑크록밴드 타카피는 2002년 데뷔 앨범 ‘fly high’로 데뷔 , 타이틀곡 ‘스매쉬’로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록씬에 등장했다. 이후 영화 ‘와일드 카드’, ‘조폭마누라’ 등 수많은 영화사운드트랙과 드라마 ‘반올림 #3’, ‘볼수록 애교만점’ 등 드라마음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인디밴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KBS N Sports의 프로야구 메인 테마송 ‘치고 달려라’는 야구 팬 뿐 아니라 일반 대중 에게도 널리 알려지며 타카피 만의 개성있는 펑크록을 보여주고 있다.
타카피는 KBS밴드오디션 프로그램 ‘탑밴드’ 시즌2에 출연하기 위해 접수를 마쳤으며 정규 6집 앨범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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