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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부터 성황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은 2007년 ‘커피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
MBC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편에서 정형돈의 ‘영계백숙’을 연출해 화제가 되었던 김동연이 연출을 맡은 것과 함께, 흥행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통해 제작 PD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김수로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극중 김기방은 ‘진하림’역을 맡아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 한결을 따라 커피프린스에서 일하게 된 하림은 매사에 깐족거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김기방은 안방극장에서 인정받은 전매특허 감초 연기에 센스만발 애드립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김기방은 생애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는 물론, 공연 도중 ‘깜짝 여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시키는 등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김기방씨 정말 최고! 두 시간 내내 웃다가 배에 복근 생길 뻔 했어요. 이건 정말 꼭 봐야 하는 뮤지컬!”, “간만에 폭풍웃음! 김기방씨 TV에서부터 알아봤지만 무대에서 직접 보니 훨씬 재미있으셨어요!”, “뮤지컬 처음이시라고 들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잘 하시더군요. 연기도 노래도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강렬한 여장에서 빵 터졌습니다! 김기방씨 덕분에 진짜 원 없이 신나게 웃었네요.” 등 호평 일색인 관람 후기를 남기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게 김기방의 호연과 함께 김재범, 김태한, 유주혜, 홍지희, 신문성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으로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은 오는 4월 29일(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 1관에서 공연한다.
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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