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팔도가 19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2012년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연다.
KBO와 팔도는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2012시즌 명칭과 엠블렘 등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올시즌 명칭으로는 '2012 팔도 프로야구', '2012 꼬꼬면 프로야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롯데카드가 50억원에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정확한 계약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타이틀 스폰서 금액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인상된 최고액으로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지난달 28일 '꼬꼬면'으로 선풍을 일으킨 팔도와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했다. 대기업이 아닌 식품업체가 타이틀 스폰서가 된 것은 2000년 타이틀스폰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팔도는 1983년 라면사업을 시작으로 음료와 물류 및 수출까지 사업을 다각화해 온 종합식품기업이다. 왕뚜껑, 비빔면, 비락식혜, 산타페 등을 히트시켰고 특히 지난해에는 꼬꼬면이 출시 168일 만에 1억개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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