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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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전노민 부부 이혼 ‘잉꼬부부였는데 안타까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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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김보연 부부의 이혼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노민 김보연 부부는 한달여 전 이혼에 합의하고 이미 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제출한 상태. 하지만 전노민 측은 이혼 전보다 오히려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좋아진 상태라 밝혔다.

전노민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전노민은 KBS 2TV '각시탈' 촬영과 연극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그 외 시간에는 집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하며 근황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노민 김보연의 이혼에는 전노민 막걸리사업 실패가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노민은 지난 2008년 막걸리사업을 시작했지만 막걸리사업이 부진하면서 부부 사이도 자연스럽게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노민 김보연 부부는 지난 2003년 MBC 아침드라마 '성녀와 마녀'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04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연상녀 연하남 커플 김보연 전노민 부부는 9살 나이 차이를 딛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아왔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진 김보연 전노민 이혼 사실에 누리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연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재경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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