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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내준 딸> 4월 19일 국내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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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판 ‘아이 엠 샘’이라 불리며 인도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차지, 세상을 감동으로 물들인 최고의 감동 드라마 <하늘이 보내준 딸>(수입: ㈜포커스앤컴퍼니, 배급: ㈜싸이더스 FNH, 감독: A.L 비자이, 주연: 치얀 비크람, 사라 이준, 아누쉬카 쉐티)이 오는 4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은 여섯 살 지능을 가진 아빠와 아빠보다 조금 똑똑한 딸,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부녀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린 눈부신 감동 드라마. 인도 개봉 당시 인도판 ‘아이 엠 샘’으로 불리며 90% 이상의 압도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입소문 열풍 속에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100일 간 박스오피스에 올라 있었으며 인도의 각종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아역상, 감독상, 작사상 등을 수상한 최고의 화제작이다. 작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초청되어 "마음을 울리는 영화", "휴머니즘으로 넘쳐나는 영화", "관객들에게 기습적인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등의 호평을 얻었으며, 주연배우 ‘비크람’의 내한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

여섯 살의 지능을 가졌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도 큰 아빠 ‘크리쉬나’와 아빠보다 조금 똑똑한 다섯 살 딸 ‘닐라’의 따뜻한 가족애, 그리고 지적 장애로 인해 딸의 양육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크리쉬나’가 딸과 함께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펼쳐지는 드라마가 흥미로운 에피소드들과 어우러져 웃음과 눈물을 전할 것이다. 여기에 “올 해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받은 인도의 국민배우 ‘비크람’의 빛나는 열연과 60여 편의 CF에 출연한 연기 신동 ‘사라’의 귀엽고 깜찍한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딸바보 아빠 ‘크리쉬나’와 사랑스러운 딸 ‘닐라’의 행복한 한 때를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여기에 ‘여섯 살 아빠, 다섯 살 딸…우리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함께 있으면 더없이 행복하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두 사람의 슬픈 이별을 예감하게 하며 영화가 선사할 최고의 감동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2012년 봄, 전 세계를 눈부신 사랑으로 물들일 최고의 감동 드라마 <하늘이 보내준 딸>은 오는 4월 1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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