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조선 드라마 <한반도> 황정민, 트위터 선거운동 펼친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감독 이형민)의 황정민이 경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트위터로 바람몰이를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늘(20일) 방송 될 ‘한반도’ 14회에서는 서명준(황정민 분)이 박도명(조성하 분)의 제안에 의해 평화당 경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으로 ‘평화를 위한 발구름 자전거 국토대장정’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하지만 경선 경쟁을 하고 있는 상대 후보 부통령 김원호(정동규 분)와 대권에서 맞붙을 정치구단의 정의당 대표 오창일(정동환 분)의 방해로 단 한명의 지지자도 모으지 못한 채 혈혈단신 국토대장정을 시작하는 위기에 처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서명준은 일당을 주고 사람을 동원하자는 참모진들에 뜻에 강하게 반대하며 “그 대신 국민들을 상대로 연애편지 한 번 잘 써볼게요”라고 말한다. 그 후 명준은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통의 매개체인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국민들에게 알린다. 때문에 서명준이 트위터 선거운동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 수 있을지 그 효과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제작진은 “황정민씨는 실제 트위터리안은 아니지만 디테일한 연기를 위해서 트위터를 배우며 재미에 푹 빠져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서 스태프들이 트위터 폐인이 되는 거 아니냐며 우스갯소리를 건넸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오늘(20일) 방송될 ‘한반도’ 14회에서는 서명준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과 더불어 반대 세력들의 본격적인 방해공작 등을 비롯해 죽음의 위기 앞에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아버지 림철우(박찬환 분)에 대한 비판을 결심하는 진재(김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반도’ 14회는 오늘(20일) 밤 8시 50분 전국어디서나 채널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