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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은 오는 4월 11일 개봉 예정인 치정 수사극 <간기남>에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키를 쥐고 있는 치명적인 매력의 미망인 ‘수진’ 역을 맡아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간기남>에서 청순함과 섹시미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박시연은 남편을 죽인 살인범으로 몰려 결백을 증명하려는 간통 전문 형사 ‘선우’(박희순)과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게 된다.
영화의 개봉이 확정된 후 포스터와 예고편, 스틸들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박시연은 주인공 ‘수진’의 복잡한 상황과 미묘한 심정변화의 감정을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 청순함과 팜므파탈 이미지를 오가는 이중 매력까지 한껏 발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박시연은 이번 영화에서 촬영 당시 스태프들로부터 영화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에 버금간다는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물오른 연기력과 관능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다시 한 번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박시연의 스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이른바 운동 2종 스틸로, 극 중에서 ‘수진’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과 요가를 하고 있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먼저, 헬스 클럽 스틸 속 박시연은 심장 박동수가 절로 빨라지는 아슬아슬한 튜브탑 차림으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숨을 턱 막히게 한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완전히 드러난 팬츠 차림으로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제작 보고회 당시 완벽한 몸매의 비결로 요가를 꼽기도 했던 박시연은 영화 속 요가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요가 자세와 동작을 꾸준히 배웠다고 한다. 특히 이 사진 속 박시연은 노메이크업에도 굴욕 없는 완벽 민낯과 감출 수 없는 섹시함을 내뿜고 있어, 역시 ‘내추럴 본 섹시지존’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이후 가장 강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박시연의 물오른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간기남>은 이번 스틸 공개로 인해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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