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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근석은 지난 2월 7일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출현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근석이 효자동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오는 21일 창간되는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화보 촬영을 위해서였다.
자신의 애마를 직접 몰고 효자동에 나타난 장근석은 당일 새벽까지 음반 작업을 했던 탓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추위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모인 스태프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앳스타일 관계자는 “장근석이 효자동을 선택한 것은 의외였다. 댄디한 스타일의 그와 효자동이 잘 매치가 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다”면서도 하지만 “장근석은 누구보다 효자동을 꿰뚫고 있었다. 한국의 전통과 과거를 간직하면서도 현재와 잘 조화를 이룬 곳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찾는다고 한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앳스타일과 인터뷰를 통해 “답답할 땐 혼자 드라이브를 하거나 걸어 다니는 편이다. 내부순환로를 타고 북악 스카이웨이까지 가는 드라이브 코스도 좋고 강북 주변 일대는 산책하기 좋다. 강북은 강남에 비해 화려하지 않지만 급작스럽게 만들어진 느낌이 들지 않아 걸어 다니는 재미가 있다. 강남처럼 화려함은 없지만 오랜 시간을 통해 이뤄진 거리라 편안함이 든다. 한 달에 며칠 정도는 잠깐씩 시간을 내 걸어 다니는 편이다. 효자동 주변도 그런 곳 중 하나다. 오래된 슈퍼도 있고 골목골목 재미있는 담벼락도 있다. 기우뚱 서 있는 전봇대로 재미있고 갤러리도 있고 머리가 복잡할 때 걷다 보면 어느 새 마음에 여유가 생겨 좋다. 기회가 되면 인도 여행을 떠나볼까 한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앳스타일 화보 촬영 당시에도 자신이 직접 애마를 이끌고 현장에 나타나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장근석의 소탈함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한국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효자동과 어우러진 장근석의 화보는 3월21일 창간하는 '@star1' 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1일 창간되는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은 스타들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신세대 패션 매거진이다. 한류 톱스타 한 명이 한국의 한 지역 혹은 거리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명명됐으며, 매 호마다 한 명 스타가 한 지역 또는 거리에서 하루 일상을 보내는 로드 화보를 선보이게 된다. 톱스타들이 평소 즐겨 찾는 지역 및 거리의 핫 포인트(볼거리 ∙먹거리∙쇼핑 등) 정보와 함께 좀처럼 보기 힘든 스타의 생생한 화보가 선보이게 된다.
앳스타일은 매월 21일 발행되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전국 주요 서점 및 편의점 GS25와 훼미리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과 앳스타일 온라인 사이트(www.atstar1.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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