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은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연출 이명우)에서 건설, 유통, 패션 등 굴지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가의 후계자로 세계유수의 경영대학을 졸업한 능력과 외모를 겸비한 차도남 ‘정재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9일 방영된 첫 방송에서 재혁(이제훈)은 돈을 빌리려 찾아와 살갑게 구는 영걸(유아인)에게 “설마 돈 빌리러 온 건 아니지?”라며 차분하지만 까칠한 말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그려. 앞으로의 불꽃 튀는 라이벌 관계를 예감케 했다.
이제훈은 2012년 최고의 기대작인 영화<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 제작 명필름)에서 첫 사랑에 빠진 스무살 승민 역을 맡아, 첫 사랑의 설렘과 풋풋한 순진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
이어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는 성공에 대한 욕망과 사랑에 집착하는 재벌가의 후계자 정재혁으로 분해 차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새로운 차도남 캐릭터를 선보인다.
스크린의 상승세를 이어 받아 브라운관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제훈은 각기 다른 두 작품을 통해 ‘순진남’과 ‘차도남’ 정반대의 매력을 발산. 연기호평과 더불어 두 작품 모두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어 ‘연기 변신’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