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빛과 그림자> 정혜 &#8211; 채영, 기태 위한 희생!! 서로 다른 사랑 방식에 애절함 가득~

<빛과 그림자> 정혜, 수혁의 조건 받아들여 기태에 대한 마음 접고 돌아설까?!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강기태의 앞날을 위해 정혜와 채영, 두 여인의 애절한 사랑 방식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0일 밤 방영된 <빛과 그림자> 34화에서는 기태(안재욱 분)를 사랑하는 정혜(남상미 분)와 채영(손담비 분)이 각각의 사랑법으로 기태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 등, 두 여인의 애절한 사랑의 감정이 그려져 긴박하게 이어지던 스토리에 감성코드까지 더해졌다.
 
장철환(전광렬 분)의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를 언론에 공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기태를 위해 채영은 여배우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면서도 이를 묵인하고 기자회견 준비에 사력을 다하며 순애보적인 사랑을 그려나갔다.
 
또한 정혜는 수혁(이필모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단념한다는 약속을 했고, 수혁의 힘으로 기태를 구해내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기태를 떠나 보내며 마지막까지 기태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했다.
 
또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강기태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인생 스토리, 그를 둘러싼 헌신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나가는 정혜와 채영의 이야기까지 더해지면서 입체감 있는 이야기로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지난 34화 방송 말미에 채영이 준비한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는 기태가 비춰졌으나 김부장이 자신의 미래에까지 악영향이 될 것이라 판단, 발표를 막을 것으로 예상되어 과연 기태가 무사히 장철환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을지 김부장은 방해는 기태에게 또 어떤 시련을 선사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빛나는 배우들의 호연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3월 26일 월요일 저녁 9시 55분 MBC에서 35회가 방송된다.
 
사진=(주) 케이팍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