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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유치원 시절, X에 과자 찍어 먹었던 경악 사연!
개그우먼 김신영이 최근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1년에 유치원을 8번을 옮겼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은 유치원 시절 WWF에 반해 얼굴에 물감을 칠하고 유치원을 가거나 수업 중 선생님에게 해드락을 거는 등 특이한 행동을 일삼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사람들이 왜 대변을 피하고 더럽다고 하는 지 궁금해서 대변에 과자를 찍어 먹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MC 박경림은 “그래서 궁금증이 풀렸냐”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텁텁했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런 김신영의 특이한 행동에 유치원 다른 원생들의 부모님들이 반발했고 결국 유치원을 8번이나 옮겨 다녀야 했다고 고백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개그우먼을 꿈꿨다는 김신영은 호기심이 많아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다며 파란만장한 유년시절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공개했다.
5개월 만에 15kg 감량으로 40kg대!
개그우먼 김신영이 최근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몰라보게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김신영은 5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살빼기 전에는 2시간만 얘기해도 피곤하고 짜증나고 예민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며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신영은 녹화 중 자신의 트레이너를 깜짝 등장시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김신영은 음식 유혹을 참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자신이 구입한 캐릭터 비키니가 있는데 복부 살을 빼서 캐릭터의 코를 줄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자신이 살 빠졌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 믿는다며 허리 사이즈가 26인 바지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갈아 입어 증명하기도 했다.
김신영 여고 시절 박경림에게 “개그우먼 되겠다!” 선언
개그우먼 김신영이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MC 박경림과의 첫 만남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고등학생 시절 스승의 날을 맞아 행사를 온 고교선배 박경림에게 대뜸 “언니, 저 개그우먼 될 겁니다 기억주세요”라고 말했고 김신영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박경림은 한참 후배인 김신영에게 존댓말로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경림은 “보통은 후배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려고 반말을 쓰는데 김신영은 무서워서 그러지 못했다”라고 말해 폭소했다.
그리고 몇 년 후 박경림은 개그우먼이 된 김신영을 개그프로그램 방송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히며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다.
이 밖에도 김신영은 같은 학교 선배인 쥬얼리 박정아에게 반강제로 전화번호를 받아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해 박정아를 귀찮게 한 일, 개그우먼 김숙의 팬 활동을 하며 김숙을 공포에 떨 게 한 일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 스타병 걸려 1년간 지옥 같은 공백기 보내
개그우먼 김신영이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참여해 1년의 공백기가 너무 괴롭고 지옥 같았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2003년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행님아'로 화려하게 데뷔, 나날이 승승장구 했다. 개그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까지 도전하게 된 김신영은 ‘당시 솔직히 스타병에 걸렸었다. 이로 인해 1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라고 솔직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백기 동안 집에 있기가 미안했던 김신영은 양로원과 시장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연구 하면서 재기를 꿈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은 공백기에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람들에게 잊혀 진다는 두려움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내 딸이 어떻게 되든 사랑해"라고 말해준 어머니 때문이었다고 말해 가슴을 찡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후 김신영은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게 되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출연료가 입금되는 날이면 김신영을 "김선생님", "왕비" 등으로 부르며 애정표현을 더한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 배꼽 잡는 가족 에피소드 공개
개그우먼 김신영이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자신보다 더 재밌는 가족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 가족들의 에피소드들은 이미 방송을 통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MC 박경림은 ‘공개 되지 않은 새로운 에피소드는 없냐?’라고 물었고 김신영은 ‘따끈따끈한 최신 에피소드가 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김신영은 "나보다 오빠가 더 재밌는 사람이다"라고 운을 뗀 뒤 오빠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오빠가 기분이 나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김신영이 이유를 물었더니 ‘거래처 사람이 묻지도 않고 김신영 오빠냐고 물어봐서 기분이 상했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김신영은 보톡스를 맞고 싶어하는 할머니의 깜찍한 투정과, 개그맨보다 더 웃긴 개그 커플 고모와 고모부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MC 박경림이 "방송에 나와 가족들 이야기를 하면 가족들 반응은 어떻냐"라는 물음에 김신영은 "좋아한다. 방송이 재미있으면 서로 자기들 때문이라며 좋아한다"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개성만점 김신영의 재치 있는 입담은 오는 3월 22일 목요일 오전 9시 40분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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