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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이 지난주 TV조선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극본 윤지련, 연출 김우선)에서 여자의 마음을 녹이는 달달한 멘트로 여자라면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로맨틱 키스신을 선보였다. 방송 이후 이 키스신 영상이 매너 돋는 ‘예고키스’라는 제목과 함께 인기를 모았다.
이 영상은 지난 15일 방영됐다. 야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안고 권진원의 제3구단 트라이 아웃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을 보며 행복해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진 듯한 부담감을 안으며 걱정스러워하는 권진원은 그의 곁에서 항상 의지가 되어 주는 함이슬(박은빈)의 위로를 받았다.
진원은 “오늘 온 그 선수들, 선수들의 가족들 꿈에도 무게가 있다면 오늘 내가 본 꿈의 무게는 수십 톤은 되는 거 같아. 지켜낼 수 있을까”라며 걱정과 부담을 느끼게 되고 이에 이슬은 “수십 수백 톤의 짐을 혼자 짊어지는 게 아니에요. 다 같이 나눠지는 거잖아요”라며 진원의 어깨를 감싸며 “저도 한 5톤쯤은 거들어 드릴 수 있다구요”라고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진원은 이런 이슬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품으로 끌어안는다. 그리고는 “고맙다. 내 곁에 있어줘서. 네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꺼야. 함이슬 나 이제 너한테 입맞출꺼다”라며 키스를 예고하며 서서히 이슬의 입으로 다가갔다. 이현진의 로맨틱한 멘트와 키스에 여성 시청자들은 마음 졸이며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해당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과 SNS에는 “키스예고! 친절한 현진군 키스도 훈훈하게”, “박은빈 계탔네!”, “이현진 같은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등 이현진을 응원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반응들이 폭주했다.
한편 ‘프로포즈 대작전’은 이현진과 유승호의 멜로 대결구도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면서 흥미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오열하는 박은빈을 품에 안고 가슴 아파하는 이현진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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