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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이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OSKA ASIAN FILM FESTIVAL)는 동경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영화와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
2010년 16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된 ‘한국영화특집’ 기획전과 2011년 <하녀><방자전>의 초청으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영화제이다. 올 해 비경쟁 부문에도 역시 <써니><푸른소금><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등 다수의 한국영화 화제작들이 초청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하늘이 보내준 딸>은 경쟁 부문에 출품된 <아버지의 자장가>(대만), <인세퍼러블>(중국), <고해발지련>(홍콩), < P-047>(태국) 등 총 12편의 작품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그랑프리인 최우수 작품상과 스폰서 상인 ABC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사 UTV 모션 픽쳐스는 “<하늘이 보내준 딸>이 인도 내에서 열렬한 호평과 상업적 성공을 거둔데 이어 전세계 관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며 “주연배우 비크람과 감독을 비롯한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하늘이 보내준 딸>은 인도 개봉 당시 인도판 ‘아이 엠 샘’으로 불리며 90% 이상의 압도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입소문 열풍 속에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100일 간 박스오피스에 올라 있었으며 인도의 각종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아역상, 감독상, 작사상 등을 수상한 최고의 화제작이다.
지난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초청되어 "마음을 울리는 영화", "휴머니즘으로 넘쳐나는 영화", "관객들에게 기습적인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등의 호평을 얻은 데 이어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수상으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은 여섯 살 지능을 가진 아빠와 아빠보다 조금 똑똑한 딸,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부녀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린 눈부신 감동 드라마. 인도의 국민배우 ‘비크람’의 빛나는 열연과 60여 편의 CF에 출연한 연기 신동 ‘사라’의 귀엽고 깜찍한 연기가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봄, 전 세계를 눈부신 사랑으로 물들일 최고의 감동 드라마 <하늘이 보내준 딸>은 오는 4월 1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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