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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신혜-윤건 ‘감성커플’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하 ‘그여남’)’의 두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2PM 준호와 배우 김소은이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OST에 참여한다고 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준호-소은 커플이 만들게 되는 ‘신들의 만찬’ OST는 성유리 러브테마로 극중 주인공인 성유리와 주상욱의 나날이 깊어지는 사랑에 더해질 음악이다. 드라마 중반부에서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두 주인공의 뜨거운 사랑에 감성적이고 애절한 곡이 덧입혀질 예정이라 이 곡을 작업해야하는 두 커플의 부담이 큰 터.
특히, 앞서 공개된 ‘신들의 만찬’ OST 중 이승철의 ‘잊었니’가 쟁쟁한 아이돌 음원을 제치고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고 김태우의 ‘그래서 달린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음악차트 상위권에 등극한 바 있어, 준호-소은 커플이 작업하는 세 번째 OST 역시 이 영광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신들의 만찬’ OST 관계자는 “솔직히 처음에는 OST 작업이 생소한 아이돌인 준호와 작사 경험이 한번도 없는 배우 김소은이 곡을 만든다고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실제로 둘을 만나보니 매우 잘 어울리고 굉장히 느낌이 그들이 만들어 낼 곡이 기대된다”라고 전해 벌써부터 대박을 예감케했다.
한편, ‘그여남’ 연출 권영찬 PD는 “‘그여남’은 사전 대본없이 진행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둘의 작업곡이 OST에 수록될지는 전적으로 ‘신들의 만찬' OST 제작진 손에 달렸다. 결과를 두고 보아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OST 채택 여부에 상관없이 준호-소은 커플이 만든 곡은 깜짝 가수가 참여해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한층 기대감을 드높였다.
준호-김소은 커플의 알콩달콩한 첫 만남이 그려질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오늘 24일(토) 밤 11시에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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