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사랑비> 70년대 캠퍼스 낭만 청춘 ‘세라비 6인방’, 그들을 주목하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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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화려한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의 70년대 캠퍼스 청춘, ‘세라비 6인방’이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름다운 영상미로 화제가 되었던 ‘사랑비’의 티져 예고편에서 나온 장근석(70년대 서인하 역)과 윤아(70년대 김윤희 역)의 설레는 러브스토리는 물론 ‘세라비 6인방’의 아련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에 이미 시청자들은 각각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쏟고 있다.
 
특히, 70년대 대학생들에 대한 환상과 지금 새내기 대학생들과도 같은 푸릇푸릇한 모습을 동시에 지닌 ‘세라비 6인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사랑비’의 ‘세라비 6인방’은 극 중 70년대 가장 유명한 음악다방 ‘세라비’의 통기타 3인방인 훈남 미대생 ‘서인하’(장근석 분), ‘세라비' 인기 DJ ‘이동욱’(김시후 분), 순수 뚝심 청년 ‘김창모’(서인국 분)을 중심으로 만나게 된 가정대 청순 여신 ‘김윤희’(윤아 분), 캠퍼스 퀸카 ‘백혜정’(손은서 분), 귀여운 푼수 ‘황인숙’(황보라 분)이 모여 별칭한 모임. 70년대 캠퍼스의 낭만과 청춘들의 꿈, 사랑, 고민들을 완벽히 재현해낼 그들의 싱그러운 모습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세라비 6인방’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저 시대에 저런 대학생들 정말 있었을까 흐뭇하게 상상함’, ‘풋풋하면서도 70년대 대학생들이라 뭔가 아련한 느낌!’, ‘예쁜 영상과 6명의 풋풋한 주인공들이 꼭 영화 같아 예고만으로도 너무 기대됨’, ‘70년대 대학생들의 캠퍼스 생활과 사랑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엄마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고 도란도란 얘기 꽃피웠다. ‘사랑비’ 완전 기대 중’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사랑비’의 제작사인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만나게 되는 ‘세라비 6인방’은 청춘이라는 뜨거운 열정과 70년대 고유의 순수했던 아날로그 감성들을 지니고 있는 풋풋한 대학생들이다. 그들이 전하는 70년대의 청춘들의 메시지와 우정들을 통해 때로는 웃고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는 진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각각 개성이 다른 캐릭터들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70년대 싱그러운 캠퍼스의 청춘들의 모습을 완벽 재현할 ‘세라비 6인방’의 모습을 풋풋하게 그리는 동시에 70년대와 2012년을 오가며 시대를 넘고 세대를 넘어선 청춘들의 변하지 않는 사랑의 떨림을 고스란히 담을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는 오늘(26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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