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4호선 막말녀', '분당선 담배녀'에 이어 '택시 막말녀'와 '5호선 맥주녀'까지 연일 'xx녀 시리즈’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비상식적인 행동들로 화제가 되고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명동 마라톤녀의 정체는?'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기존의 'xx녀 시리즈’와는 달리 "꿈나무 마라토너들을 응원하자!"라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로드된지 4시간 만에 'Youtube 초이스'에 선정되어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는가 하면 조회수가 벌써 4만 건을 상회할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명동에 두 대의 러닝머신을 설치하고 한명의 마라토너가 시민들과 함께 42.195km를 완주한다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이 동영상은 이달 31일에 있을 제28회 코오롱 고교 구간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 꿈나무 마라토너들을 응원하기 위한 영상으로 보인다.
'명동 마라톤녀'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간만에 본 개념영상이다", "xx녀에 진저리가 났었는데 반전이 있는 감동영상이었다", “함께 뛰고 싶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래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응원열기를 이제 마라톤에서 보여줍시다!"와 같은 응원 댓글로 꿈나무 마라토너들을 격려 해주고 있다.
비호감이었던 'xx녀 시리즈’가 '명동 마라톤녀'를 통해 호감으로 변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