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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선녀가 필요해' 박희진 엉뚱발랄 교복 소녀로 깜짝 변신했다.
KBS 2TV 일일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신광호 극본, 고찬수 연출) 속 박희진의 소녀 시절이 27일 오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가수를 꿈꾸는 치킨집 사장 금보화(박희진)로 분한 박희진이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 21화에서는 가수를 꿈꾸던 소녀 보화의 이야기가 예고되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하얀 깃이 돋보이는 교복 상의와 플레어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1970~80년대 교복 패션을 완벽소화한 박희진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과 양갈래 머리로 깜찍함을 뽐냈다. 특히 에이미 와인하우스 스타일로 변신한 금보화(박희진 분)와는 180도 다른 소녀 보화의 깜찍하면서도 엉뚱함이 느껴지는 모습은 그녀의 범상치 않은 어린 시절을 기대케하며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박희진은 에이미 와인하우스 스타일로 변신한 금보화와는 180도 다른 소녀 보화의 깜찍하면서도 엉뚱함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트콤 제작사 선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교복을 입고 소녀로 변신한 박희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깜찍한 모습으로 스태프는 물론 촬영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면서 "열정적인 꿈만큼이나 끼 많던 소녀 박희진의 파란만장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녀모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을 흥미롭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는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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