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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김현주가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에서 참고 참던 분노를 터트리고 통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바보엄마> 첫회부터 독한 카리스마를 가진 차도녀의 모습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한 김현주. 하지만, 독한 모습 속에 감춰진 개인의 아픈 가족사와 적반하장의 대표격 막무가내 남편에게 시달림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김현주는 25일 방영된 4회 엔딩에서 당당하게 남편 역의 김태우에게 이혼을 선언, 통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김현주는 남편과 시댁 식구 때문에 바보 언니를 외면하고 살아야만 했던 처지를 돌아보고, 언니를 집에 데려와 지내게 했지만 그 바보 언니는 결국 시댁 식구와 갈등을 일으키고 만다. 이 과정에서 폭언을 퍼붓는 시어머니에게 그동안 속으로만 삼키던 분노를 내뱉은 김현주는 이 장면을 목격한 남편 역의 김태우에게 뺨을 맞는다. 하지만, 더 이상 참지 않고 남편의 뺨을 시원하게 맞 때린 김현주는 “이혼하자. 니가 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까 내일 법원에서 보자”라며 통쾌하게 내뱉고 싸늘하게 돌아선다.
“김태우씨와는 <덕이>에서는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이번엔 제대로 원수로 만난 것 같다. 그래도 뺨때리는 장면은 NG 없이 하자며 서로 격려했다“고 말한 김현주는 ”막무가내로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사고뭉치 오빠, 숨겨야 했던 언니 등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무겁고 힘겹던 영주의 새로운 반격이 시작되었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참고 인내하던 김현주의 반격을 본 네티즌들은 “영주, 후련하네요” “영주가 할 말 다 하고 두배로 돌려줘서 다행이네요” “겨우 두 대라니, 다섯 대는 때렸어야” “김현주, 연기 대박” 등의 응원 멘트로 격려를 보냈다.
김현주가 바보 언니를 집으로 데려와 가족과 갈등하고 마침내 분노가 폭발하며 극에 재미를 더해가는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는 주말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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