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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코카-콜라사는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의 모델로 각종 예능, 드라마, 영화 등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광수, 백진희, 강승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타’ 광고에서는 ‘재미있고 황당한 아이돌 탄생’ 이라는 내용으로 이광수, 백진희, 강승윤이 개성있는 ‘환타 아이돌 (일명 환타-돌)’로 변신한다.
환타는 그 동안 누구나 부딪힐 수 있는 ‘굴욕의 순간’을 환타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며 유쾌한 제품 이미지를 형성해왔다. 올해에도 환타 고유의 유머 코드를 유지하며, 따분하고 심심한 순간에 아이돌 스타가 되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일상을 탈출하는 ‘환타-돌’을 TV CF와 지면 광고를 통해 소개한다.
‘환타-돌’은 이광수가 조금은 덜렁대지만 카리스마 있는 매력적인 팀의 리더를 맡고, 백진희는 오렌지처럼 상큼한 애교로 똘똘 뭉친 보컬리스트, 강승윤은 파인애플처럼 오묘한 매력을 가진 음악을 사랑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기타리스트로 구성된다. ‘환타-돌’로 변한 ‘덜렁대는 리더 이광수, 엉뚱 보컬 백진희, 4차원 기타리스트 강승윤’은 엉뚱하고 예측불가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 스타가 되어 ‘환타’만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타 모델로 선정된 이광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2011년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채널 A의 ‘총각네 야채가게’ 등 각종 드라마, 예능, 영화에도 출연 중이다. 백진희는 강승윤과 함께 3월 말 종영을 앞둔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며, 강승윤은 2010년 큰 화제가 되었던 M.net의 ‘슈퍼스타K 2’를 통해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황당하고 유머러스한 아이돌 컨셉을 통해 환타가 가진 재미있고 엉뚱발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모델들(백진희, 이광수, 강승윤)은 환타의 오렌지/포도/파인애플 향을 대표하며, 소비자로 하여금 톡톡 튀는 탄산과 상큼하고 산뜻한 과일향을 연상하게 할 것이다” 고 말했다.
환타는 1968년 오렌지향 환타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였으며 현재까지 출시된 환타 중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2000년 2월에는 또 하나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파인애플향 환타를 선보였다. 현재 국내에는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 세가지 향의 환타가 출시되어 있으며, 시즌별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환타-돌’ 광고는 4월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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