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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은 2009년 화려하게 종영한 MBC '선덕여왕'에서 드라마 초기 용화향도 시열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겁쟁이였으나 백제 장수를 죽이고 장렬하게 죽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바 있는 그는,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한 이래 '현정아 사랑해', '스무살', '쾌걸춘향',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얼마나 좋길래', '일지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또한 180이 넘는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눈매로 훈남 대열에 오른바 있는 그는 2008년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의 대식 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16kg나 증량, 업계에서 악발이 독종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이에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3년 동안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력을 다지며 많이 성숙했다. 앞으로 보여질 문지윤은 전혀 다른 모습일 것이다"라며 문지윤의 변신에 기대를 가지게 했다.
이렇듯 연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고 있는 그가 출연할 ‘나의 P.S 파트너’는 ‘폰섹스’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다룰 로맨틱 코미디로 사랑에 대한 상처를 지니고 있는 남녀가 잘못 연결된 전화통화를 계기로 얽히고 설키는 과정을 자극적인 대사와 코믹한 에피소드로 유쾌하면서도 달콤하게 그려낼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문지윤은 지성의 절친 역을 맡아 지성의 연애코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문지윤은 '선덕여왕' 이후 3년만의 복귀작이라 많은 부담감이 있지만 흔치 않은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해 출연을 결심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참신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나의 P.S 파트너는’지난 14일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2012년 하반기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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