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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반도’ 방송에서는 림진재(김정은 분)가 임진강을 통해 남하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한 진재의 신변을 보호하고 심신을 쉴 수 있게 남한에서 제공하는 장소가 바로 가평수목원.
진재가 머물렀던 가평수목원은 자연으로 잘 자란 나무들과 각종 야생화, 야생 동물들의 서식지로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어 ‘한반도’의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때문에 아름다운 풍광과 싱그러운 녹음이 어우러져 진재에게 안도감을 느끼게 해 줄 최적의 장소로 선택됐다는 후문.
또한 이화원은 서명준(황정민 분)과 림진재(김정은 분)의 스캔들을 막기 위해 박도명(조성하 분)과 국정원장 홍학수(김정균 분)이 은밀하게 접촉하는 장소. 앞서 서명준이 카메오로 등장했던 이종혁(최성민 역)과 만났던 곳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우거진 숲 속 쭉쭉 뻗은 대나무와 푸르른 배경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화면을 통해 미리 봄을 맞이한 느낌이다. 녹색의 맑고 청정한 느낌이 정말 좋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 저기 어딘지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저런 곳으로 봄나들이 가고 싶어요!” 등 촬영 장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그림을 전달하기 위해 장소 섭외에 항상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가평수목원과 이화원 역시 봄을 기다리는 분들께 초록의 여유를 선사할 장소로 올 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촬영지 중 하나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드라마 ‘한반도’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 전국어디서나 채널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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