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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신지가 공식연인인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 유병재 선수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신지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신지는 "그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라며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린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바쁜 남친과의 감질 나는 몇 분의 전화통화가 나에게는 삶의 오아시스다"라고 설명했다.
"연예인인 나와의 열애사실이 대중에 공개돼 프로선수 생활에 누가 된 부분이 많다"라 녹화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신지와 유병재 선수의 러브스토리는 2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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