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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이승철, 김범수, 거미, 김장훈, 신용재 등 현존하는 최고의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존경을 표한 바 있는 김현식의 대표곡 ‘비처럼 음악처럼’이 영화로 돌아왔다. 임창정, 유인영 주연의 감성음악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이 바로 그 것. 영화의 모티브이자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된 ‘비처럼 음악처럼’은 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임재범이 불러 개봉 이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재범 특유의 선 굵은 목소리와 임창정, 유인영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올 봄,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줄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 임재범 외에도 김범수, 유희열 등 톱 가수들이 직접 부른 OST들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한 편의 뮤직 에세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감성음악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의 연출은 가수 이상은의 히트곡 ‘담다디’를 작사하기도 했으며, 핑클의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윤도현의 ‘사랑할거야’ 등 톱 가수의 뮤직비디오 300여 편을 연출한 故김남경 감독이 맡았다.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자 유작이 된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은 故김현식의 주옥 같은 명곡들과 수많은 뮤직비디오들을 연출했던 김남경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이 어우러져 스크린으로 보는 한 편의 뮤직 에세이 같은 느낌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가난한 밴드 보컬이자 가진 건 음악 밖에 없는 로맨티스트 ‘수현’ 역의 임창정이 선사하는 지고 지순한 순애보와 ‘수현’에게 첫 눈에 반한 당대 최고의 걸그룹 ‘엔걸즈’의 멤버 ‘지은’을 연기한 유인영의 애절한 감성 연기가 더해져 올 봄, 관객들의 감성을 사랑으로 물들일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이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비처럼 음악처럼>의 포스터는 그리움을 가득 담은 눈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임창정의 모습과 유인영의 애틋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진 건 음악 밖에 없는 나를 그녀는 사랑이라 부릅니다”는 카피와 두 남녀의 아련한 표정이 어우러져 커플의 앞날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비처럼 음악처럼>의 포스터. 상큼한 오렌지 빛과 푸른 하늘 빛의 배경처럼 두 사람의 사랑에도 희망이 함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주연 배우 임창정, 유인영 애절한 연기,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이 직접 부른 명곡들이 어우러진 감성음악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은 4월 26일, 관객들의 감성을 적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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