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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대 뮤지컬 <십계>, <태양왕>을 제작한 최고의 콤비인 알베르 코엔과 도브 아티의 최신작인 뮤지컬 <모차르트 락 오페라>을 3D로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오리지널팀의 노하우를 그대로 보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대구 공연에 이어 3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오픈한 라이선스 팀의 국내 공연 시작에 즈음하여 다시 한번 재개봉을 확정케 되었다.
지난 3월 29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개봉한 <모차르트 락 오페라>는 2009년 프랑스 초연 이후 최단기간 150만 관객을 동원한 초대형 흥행작으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의 재능을 시기한 살리에리와의 대결, 그리고 모차르트의 두 연인 알로이지아와 콘스탄체가 펼치는 숙명적 사랑을 그린다. 또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모티브로 팝뮤직부터 락뮤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재편곡된 뮤지컬 넘버까지 합세해 보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탄생시켰다.
지난해 11월, 국내 개봉 당시 3D로 상영되는 첫 뮤지컬로 화제를 모았던 <모차르트 락 오페라>는 10,240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종영되었으나 올해 2월, 대구에서의 라이선스 팀 공연시작으로 대구에서만 한시적으로 개봉하였다가, 이번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상영에 돌입했다.
3D로 즐기는 뮤지컬 실황인 만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무대 위 웅장한 세트 등 역동적인 무대를 리얼하게 감상할 수 있는 <모차르트 락 오페라>는 고가의 VIP석에서나 느낄 수 있던 배우들의 땀방울, 떨리는 숨소리까지 좌석 등급 구분 없이 마치 배우와 함께 무대 위에 공존하는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어, 어느 때 보다 관객들에게 환영 받고 있는 것. 때문에 뮤지컬 애호가들은 물론 3D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하이퀄리티 문화컨텐츠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재개봉을 한다는 소식이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알려지면서 이를 기다려왔던 관객들의 기대감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봉 당시 20,000원이었던 티켓가격을 하향 조정하여 15,000원에 관람하게 된 것 또한 관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것. ‘어머나! 세상에 아침부터 이렇게 기쁜 소식이라니요!! 게다가 가격도 착해졌네요.(트위터_zzao**)’, ‘다시 뵙게 되서 기뻐요! 티켓 값도 살짝 내렸군요!! (트위터_siberian_pa**)’, ‘꺅!!! 지난 번에 놓쳤는데 재개봉 하는군요~ 꼭 갈게요!(트위터_moriningsi**)’ 등 작년과 마찬가지로 관람 또는 재관람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극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재개봉한 <모차르트 락 오페라>는 메가박스를 중심으로 코엑스, 센트럴, 분당, 일산 킨텍스, 인천 연수, 대구 등에서 1일 1회씩 상영되고 있으며 지난 3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오픈한 라이선스팀의 공연과 더불어 오리지널팀의 무대를 동시에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이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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