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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 갤러리 부근에서 포착된 사진속의 장미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골드 포인트의 주얼리 및 핸드백을 매치, 드라마 패션왕에서 보여주고 있는 럭셔리함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오랫동안 입지를 다져온 그녀만의 우아함과 세련미를 보여주고 있다.
여성스런 실루엣이 돋보이는 올블랙의 코트와 원피스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브랜드 요지 야마모토 제품으로 그녀의 소장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패션을 완성하는 소품들. 그녀가 선택한 잇백은 2012 SS 컬렉션 런웨이에서 선보인 Gucci 1970백이다. 흔들리는 골드 쥬얼 태슬 장식이 시크한 올 블랙룩에 화려한 포인트가 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역시 골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킬힐은 2000년도에 론칭한 비교적 젊은 브랜드 쥬세페자노티 제품이다. 일상속 패션도 ‘패션왕’ 답게 여러 브랜드를 적절히 매치, 그녀만의 스타일을 완벽히 완성했다.
장미희는 그동안 명품 연기 만큼이나, 품격있는 패션 감각으로 20대 젊은 스타들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철부지 귀족녀 조아라 역을 맡았던 `엄마가 뿔났다`나 리조트 대표이사 고은아 역으로 맡은 '인생은 아름다워’ 등의 작품에서는 그녀의 명품 연기 만큼이나 그녀의 패션 하나하나가 회자된 바 있다. 또한 명품 업체 에르메스는 국내 최초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에게 협찬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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