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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이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긴장감 넘치는 정세를 담은 드라마. 그 안에서 남남북녀(南男北女) 황정민(서명준 역)과 김정은(림진재 역)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남북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새로운 한반도를 꿈꾸다!
지구 상 단 하나의 분단국 그 특수한 현실에 뿌리를 뒀던 ‘한반도’는 대한민국이 에너지 강국으로 부상하는 꿈, 나아가 남북의 완전한 평화통일 실현을 통해 한반도 전체가 강중국으로 부상하는 꿈을 담아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남북관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줬다.
남한의 과학자 서명준(황정민 분)과 북한의 과학자 림진재(김정은 분)의 사랑에서 시작된 작은 로맨스는 통일 한반도라는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이에 막연한 먼 미래가 아닌 곧 다가올 현실감 있는 이야기들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인공들의 열연! 숨겨진 보석들의 발견! 명품 중견 연기자들의 호연!
황정민, 김정은을 비롯한 배우들의 온몸을 던진 열연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줬다는 평이다. 황정민은 숨겨왔던 본능을 드러내며 ‘액션 황’에 등극,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 도전 등으로 서명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정은은 지성미 넘치는 북한 엘리트 과학자 모습으로 북한 여성의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 폭풍 눈물연기와 감성연기는 물론 탈진 열연으로 시련을 겪으면 겪을수록 더 강해지는 림진재를 120% 표현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격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예 3인방 곽희성(민동기 역), 조이진(박혜정 역), 지후(강동원 역) 역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최강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명품 연기의 지존 조성하(박도명 역), 정성모(조국철 역), 김지숙(한경옥 역)는 극 전체의 중심을 잡아주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반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것들 - 거대한 스케일에 담긴 애틋한 로맨스!
초대형 해외로케이션 촬영으로 담아낸 각종 추격씬은 물론 헬기 구조씬, 해상 교전의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과 국내 최초로 실제 시추선에서 진행된 촬영은 실감나는 촬영으로 호평 받았다. 그리고 남북의 분단된 현실 속에 엇갈린 사랑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명준과 진재의 애틋하고 가슴 절절한 사랑, 진재를 향한 동기의 지독한 그림자 사랑, 그리고 가질 수 없는 남자를 마음에 품었던 혜정의 외사랑 등 애틋한 로맨스는 거대한 스케일의 내부를 촘촘히 채우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현실감 넘치는 통일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은 드라마 ‘한반도’는 지난 3일 18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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