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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사는 외계인과 그들을 감시하는 미연방 일급 비밀기관 MIB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SF액션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 시리즈. 1997년 첫 선을 보인 <맨 인 블랙 1>은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해 5억 9천만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의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을 거두며 그 해 <타이타닉>에 이은 흥행 2위를 기록했다. 기발한 상상력과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맨 인 블랙 1>은 외계인 특수효과 담당 릭 베이커가 제 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분장상을 수상했으며, 윌 스미스 역시 이 작품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흥행 배우로 자리잡는 등 개봉 당시 숱한 화제를 불러모았다.
전 세계 수 많은 MIB 팬들을 양성하며 새로운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린 <맨 인 블랙> 시리즈는 이후 5년 만인 2002년 공개된 <맨 인 블랙 2>를 선보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SF, 액션, 어드벤처, 코미디로 2편 역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 4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월드와이드 수익을 거두며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단 2편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맨 인 블랙’ 시리즈가 드디어 2012년, 10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맨 인 블랙 3>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맨 인 블랙’을 기억하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블록버스터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며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전설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대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맨 인 블랙3>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윌 스미스)’가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 베리 소넨필드 감독을 필두로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가 다시 뭉쳐 최강 콤비의 면모를 선보이고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 조쉬 브롤린이 토미 리 존스의 젊은 시절로 등장해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전편 그 이상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막강해진 유머, 한층 진보된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내한과 함께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 프리미어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맨 인 블랙3>는 오는 5월 24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되며 3D, IMAX 3D로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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