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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세, 키 105.9cm! 최연소, 초소형, 신개념(?) 스파이의 탄생을 알리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본포스터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란바지에 빨간 티만 즐겨 입었던 짱구의 스마트한 모습. 검정색 수트에 댄디한 옷차림으로 액션 스파이의 면모를 드러낸 짱구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캡슐(?)을 옆구리에 낀 채 뛰어가는 짱구의 모습이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감케 한다. 또한 짱구의 옆으로는 노란 단발머리에 다부진 얼굴을 한 이번 극장판의 새로운 캐릭터 ‘레몬 요원’의 모습도 공개 돼, 짱구와 화려한 콤비를 이룰 것으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로고 아래로 위기에 처한 듯한 짱구 가족의 모습과 더불어, ‘세계 최연소 스파이의 미션임파서블’이라는 카피를 통해 엉뚱발랄의 대명사 ‘짱구’가 어떤 스타일의 스파이의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완벽한 액션 스파이로 거듭나기 위한 짱구의 우여곡절 미션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어느 날 갑자기 ‘액션가면’으로부터의 메시지를 받고 스파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 ‘짱구’. 짱구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특수요원 ‘레몬’의 등장과 함께 얼떨결에 고강도의 훈련을 받고, 영문도 모른 체 최강 비밀 병기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짱구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같은 편인 줄 알았던 레몬의 미심쩍은 행동과 “짱구야, 속고 있는 거야” 라는 ‘나와뿡박사’의 대사를 통해 최강 비밀 병기에 숨겨진 음모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기도. 또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연상케 하는 스파이 짱구의 외줄타기 장면과 뜬금없이 청개구리로 변해버리는 팔색조 짱구의 모습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서만 볼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볼거리와 웃음코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본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국내에서 3번째로 개봉하는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최강자로 4월 26일 개봉, 남녀노소를 불문한 전 세대 관객들에게 블록버스터급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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