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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더킹투하츠’ 두 주인공이 드디어 설레는 첫 키스신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더킹투하츠’ 6회에서는 극중 이재하와 김항아의 달콤한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재하와 항아가 늦은 밤 냉장고 앞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한껏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첫 키스를 나누게 되는 것.
천방지축 캐릭터 이재하는 은은한 조명의 냉장고 앞에서 분위기 있는 남자로 변신, 긴장한 듯 두 눈을 꼭 감은 항아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었다. 시청자들은 ‘냉장고 광고에서처럼 이제 진짜 항아의 남자가 됐네’, ‘이승기는 각도부터 남다른 키스황제?’ ,‘TV를 보다 잠시 항아에 빙의됐다’, ‘두 사람의 첫 키스에 내 마음까지 두근두근’ 등 실시간 반응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시청자들은 또, 둘의 키스신이 냉장고 앞에서 이루어진 덕분에 더욱 로맨틱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이승기가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지펠 냉장고의 이름을 따, ‘지펠키스’라고 부르며 열광하고 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냉장고 앞 키스가 설레면서도 묘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키스신 역시 진하지 않으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이 냉장고 앞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승기가 여성을 배려하는 지펠 냉장고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십분 활용, 재하와 항하의 첫 키스가 지펠 냉장고 앞에서 로맨틱하게 이루어진 것을 보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센스있는 연출이다’, ‘냉장고의 은은하게 빛나는 패턴과 디자인으로 첫 키스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느낌이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매회 두 배우의 열연으로 빛을 내고 있는 ‘더킹투하츠’는 이번 키스신을 기점으로 7, 8회에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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