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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8일 방송된 MBN 특별기획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이하 ‘사돈나’/극본 도현정, 연출 한철수/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2회 분에서 비밀의 여인 정다혜와의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눈빛 분노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극중 충격적인 마인탁의 동영상 유출은 극중 ‘왕 싸가지’이자 ‘왕 카리스마’ 소유자 마인탁(연정훈)이 은솔(정다혜)의 ‘회사모델 채용’을 반대하자, 울컥한 은솔이 당장 모델로 쓰지 않으면 마인탁과의 동영상을 유출시키겠다고 협박했던 부분에서 내용이 전개된다.
마인탁의 '섹스 동영상' 유출 파문이 마치 모델이 아니면 애인이라도 시켜달라고 했던 은솔이 마인탁에게 복수한 것 같은 전조가 깔린 셈. 그리고 동시에 마인탁이 다란(엄지원)의 전 애인 우석(김익)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까지 해킹된 채 유포되면서 마인탁은 사면초가에 빠졌다.
무엇보다 마인탁과 미미(왕빛나)가 레스토랑 오픈일에 맞춰 진행했던 여성지와의 인터뷰 장소에 기자들이 몰려와 동영상에 대한 질문을 퍼붓고, 인터넷에 ‘재벌 폭력회장’, ‘재벌 2세 폭력, 섹스 동영상 유출’이라는 기사들이 도배되면서 마인탁과 마인탁을 보좌하는 다란, 민주(심은진) 등은 패닉 상태가 됐다. 하지만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던 마인탁은 “이건 음모!”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분노의 눈빛’을 드러내면서 ‘반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격노한 마인탁의 모습과 반대로 동영상 유출 기사를 보며 웃을 짓는 전이사(김규철)의 모습, 그리고 “마인탁, 이제부터 시작이야”라는 말과 함께 차가운 눈빛으로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선우(조연우)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앞으로 벌어질 세 사람 사이의 ‘불꽃 긴장감’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연정훈이 말없이 내뿜는 ‘눈빛 분노’를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말없는 분노가 이렇게 긴장감이 흐르게 할 지 몰랐다”, “동영상 유출에 대한 당황과 분노가 이렇게 생생하게 전달되다니 역시 연정훈”이라며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연정훈의 비밀 여인'으로 등장한 정은솔(정다혜)의 모습이 담겨있는 동영상 내용이 과연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원초적 본능>에서 샤론스톤이 펼친 섹시한 '의자 포즈'를 재현해 시청자들로부터 '샤론 은솔'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호응을 얻고 있는 정은솔과 연정훈의 관계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돈을 세상의 최고 가치로 여기는 한 남자가 돈 때문에 황당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배워가는 사람,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달달하면서도 코믹하고, 애잔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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