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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2TV 개그콘서트의 ‘이기적인 특허소’에서 활약중인 개그맨 박영진의 델몬트 골드파인 TV CF가 온에어 되면서 ‘과일 고르는 방법’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델몬트 골드파인 CF에서 박영진은 스티브잡스를 패러디한 파인애플사(社)의 회장 ‘스티브박스’로 분해 녹슬지 않은 개그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과일의 달콤지수를 나타내는 ‘브릭스(Brix)’라는 키워드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맛있는 과일을 고르기 위해 두드려 보거나 향기를 맡아 보는 등의 불명확한 기준보다는 과일의 당도를 나타내는 ‘브릭스’라는 객관적인 단위로 달콤한 과일을 고르는 기준을 제시해,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박영진 특유의 과장된 말투와 몸짓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브릭스’라는 낯선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F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브릭스라는 지수가 과일의 달콤한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앞으로 과일 고를 때 브릭스 확인하고 골라야겠다’ 며, 브릭스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영진은 2007년 KBS2 TV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두분토론> 등 다수의 코너에 출연, 2010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우수상, 최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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