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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마술사 최현우(26)최현우가 tvN ‘마법의왕’ 녹화 도중 마술도구에 의해 양손이 감전되는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마술사 최현우는 지난 9일 오후 진행된 tvN '마법의 왕' 녹화 도중 마술도구에 의한 감전사고로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9일 당시 최현우는 감전으로 인한 중추신경 마비증세로 검사를 받았으나 현재는 회복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오전 ‘마법의 왕’의 한 관계자는 “어제 ‘마법의 왕’ 리허설 도중 최현우 씨가 후배 마술사의 도구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고 발생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새벽까지 지켜봤는데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감전사고를 당하면 경미한 사고라도 중환자실로 이송된다. 알려진 것처럼 상태가 많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팬들의 걱정을 안심시켰다.
이날 최현우는 '마법의왕' 녹화 도중 마술도구 감전으로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이에 최현우는 중추신경 마비증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방송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펀지 2.0'를 통해 마술의 비법을 공개해 마술협회서 제명당한 최현우는 오랜 공백끝에 지난 3월 '시크릿 더 매직쇼'의 흥행으로 재기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동명이인의 인기 마술사 최현우(35·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는 그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자신이 사고 당사자가 아님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이 놀라셔서 글 남깁니다. 감전 사고를 당한 최현우는 제가 아닙니다. 동명이인입니다. 지금 너무 많은 멘션, 전화, 문자가 폭주해 저도 정신없네요"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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