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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안어벙' 안상태(34)가 3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안상태의 최측근에 따르면 안상태는 3년 전 부인 김 모(28)씨와 합의 이혼했다.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혼 사실이 공공연히 알려져왔다.
지난 2005년 10월 6세 연하의 김 모씨와 결혼한 안상태는 이후 결혼 5개월만에 아들을 출산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 했지만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를 놓고 긴 법정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며 부인과 다툼이 잦았고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차이로 결국 결혼 4년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안상태는 2004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깜박 홈쇼핑' 코너에서 '안어벙' 캐릭터로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MBC '애정만만세'에서 윤현숙과 닭살 부부 연기를 펼치며 코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개그공화국'에 출연 중이다.
안상태의 이혼 소식은 연예계에 다시 또 이혼 소식을 전해주며 네티즌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재경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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