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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승승장구> MC들이 “노래 못한다는 말이 싫으냐, 안 웃긴다는 말이 싫으냐”라고 묻자 하하는 “노래를 못한다고 하면 ‘아 그래? 노력해야지’하면서 넘어가는데, 안 웃긴다거나 감 떨어졌다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라고 답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많은 분들이 내가 가수인지 예능인인지 헷갈려하신다. 나는 둘 중에 하나를 고를 수가 없다. 예능은 예능답게 음악은 음악답게 하겠다”고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 일일 엠씨로 참여한 하하의 절친 김종민은 “나는 노래, 예능 둘 다 못 한다”라며 자폭 발언을 서슴지 않는가 하면, “바보라는 말은 괜찮은데 멍청이라는 말은 너무 싫다”며 4차원 면모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알려진 하하와 김종민은 녹화 내내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여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예능 대세 하하, 그리고 김종민의 거침없는 입담은 10일 (화)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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