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크릿-B.A.P(비에이피) 첫 동반여행, SBS-MTV 스페셜 방영

‘B.A.P(비에이피)다이어리’, 싱가포르 여행에서의 셀프 카메라 영상 최초 방영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인기 걸그룹 시크릿과 대형 신인 B.A.P(비에이피)의 생애 첫 해외 동반여행의 생생한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TS 엔터테인먼트 식구인 시크릿과 B.A.P(비에이피)가 지난 3월 23일의 공동 팬미팅을 위해 동반 출국한 싱가포르 여행기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SBS-MTV ‘B.A.P(비에이피) 다이어리’를 통해 특별 방송된다. 공개될 영상은 B.A.P(비에이피) 멤버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해외 활동을 처음 나선 B.A.P(비에이피)의 설레임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팬미팅 직후 공개된 싱가포르의 유명 관광지에서 찍은 “티에스 패밀리” 동반 사진에서 B.A.P(비에이피)와 시크릿의 행복한 한 때를 입증한 바 있어, 이 두 팀이 기자회견과 미디어 인터뷰, 팬미팅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어떤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지에 대한 기대치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시크릿을 장난스럽게 인터뷰하는 B.A.P(비에이피) 및 전효성의 깜찍 셀프 카메라 등, 기존에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두 팀의 자연스러운 무대 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B.A.P(비에이피)는 지난달 종영된 SBS-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Ta-dah! It’s B.A.P(타다! 잇츠 비에이피)’를 통해 주말 황금 시간대를 장악했던 기세를 몰아, 첫 해외 팬미팅이 단독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돼 신인그룹으로서 인기 고공행진을 증명하고 있다.

‘B.A.P(비에이피) 다이어리’는 각각 30분 분량으로 12일과 13일 오후 5시 30분에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