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영은 기자] 국토해양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권도엽 장관이 이번 주말 독도를 방문하고 독도입도지원센터 건설을 적극 추진하는 등 독도 영유권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2일 권 장관이 독도 주변해역의 해상 치안 경계 활동과 독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4일 독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일본 시마네현민회의 주최로 도쿄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도쿄 집회'에 대한 대응조치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또 독도를 찾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도에 입도지원센터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90억원 규모의 지원센터는 접안시설 인근에 건설되며, 금년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5년 완공된다.
국토부는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 훼손을 계속 시도할 경우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사업을 추진해 독도 등 해양영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도엽 국토부 장관 독도 방문·입도지원센터 건설 등 독도영유권 강화 추진
김영은 기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