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민정, 홍자매 드라마 <빅> 여주인공 캐스팅… 공유와 호흡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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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빅>의 여주인공으로 2년만에 드라마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드라마 <빅>은 2011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최고의 사랑>의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차기작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민정은 그동안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플 라디오” 등을 통해 밝고 유쾌하면서도 따듯한 심성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로 남성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왔다. 그런 만큼 로맨틱 코미디의 절대 강자 홍자매와의 만남은 그녀를 드라마 영화에 걸쳐 최고의 로코 퀸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민정은 특유의 성실함과 근성으로 거친 남자 고등학교 생활을 버텨내는 열혈 교사 “길다란” 역으로 어느날 약혼자인 서윤재의 몸에 17살 경준이 들어오면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그녀의 매력적인 약혼자 서윤재 역에 공유가 캐스팅되면서 2년째 함께 하고 있는 의류 광고 모델에 이어 드라마까지 함께 한다는 소식에 최고의 로코 커플인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기대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민정은 “평소 좋아해온 홍정은, 홍미란 작가님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독특한 구성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벌써부터 촬영이 기대된다”며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고퀸답게 각종 CF와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는 이민정은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며,  하반기 팬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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