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간기남> 박희순-박시연, 대박 커플 등극

김영주 기자
이미지
극장가가 아찔하게 달아 올랐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간기남>(제공: ㈜트로피엔터테인먼트/ 제작: ㈜트로피엔터테인먼트, ㈜더드림픽쳐스 /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 김형준)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치정 수사극 <간기남>은 개봉 전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1위를 휩쓸고, 언론 시사와 일반 시사, 전국 시사 이후 ‘화끈하고 재미있는 영화’로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작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러한 열기를 증명하듯 개봉 하루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알린 영화 <간기남>은 ‘간통’과 ‘살인’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유머와 섹시 코드의 적절한 배합, 명품 배우들의 완벽 앙상블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전의 진지한 이미지를 벗고 능청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캐릭터로 변신한 박희순과 대담한 연기와 물오른 관능미, 빼어난 연기력으로 ‘한국형 팜므파탈’의 진수를 선보인 박시연, ‘박박 커플’의 연기 변신과 열정에 대한 찬사가 뜨겁다. ‘연기파 배우’에서 ‘흥행 배우’도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힌 박희순과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박시연은 개봉 전부터 전국 5개 도시의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무대 인사를 하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흥행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주말에도 서울과 천안, 청주, 대전 지역을 돌며 무대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전국에 내려진 <간기남>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시연 섬뜩할 정도로 매혹적이다~!’(sypes), ‘박희순 그의 재치는 여기서도 빛나네. 박시연 여배우의 열정에 10점 만점에 10점 준다!’(buy0803),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깨알 같은 대사들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박시연씨 파격적 노출연기도 신비로움을 더하고 미모 또한 빛이 났던 것 같습니다’(RainDrops), ‘간기남~! 우왓~! 짱이다~! 재밌고 은근 스릴 있고 또...야~하다?!!!!! 꺅~!’(kikijini), ‘간기남 보고 옴. 그냥 코믹스릴러가 아니라 19금 코믹 스릴러임. 긴장감 있으면서 웃기고 거기에 19금까지! 말 그대로 대박!!’(Areum0726)의 평을 남기며 배우들의 열연과 코미디와 스릴러가 완벽하게 조화된 영화의 재미에 호평을 쏟아 내고 있어 영화 <간기남>의 아찔한 흥행 열풍은 계속 거세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커플 박희순과 박시연의 활약으로 개봉일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간기남>은 지난 11일에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간기남' 스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